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클린턴 부부' 새삼스럽게 주목… 갑자기 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7 10:19
2015년 4월 7일 10시 19분
입력
2015-04-07 10:17
2015년 4월 7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자료 사진.
'클린턴 부부'가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르윈스키 스캔들'로 곤경을 겪을 당시 백악관에서 빌 클린턴 당시 미 대통령과 욕설이 오가는 격렬한 부부싸움을 벌였다는 사실이 공개됐기 때문.
7일(현지 시각) 영·미 주요 언론들은 전 백악관 출입기자 케이트 앤더슨 브라우어의 신간 '더 레지던스: 백악관 안 내밀한 세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책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는 등 불륜으로 인한 파문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당시 힐러리 전 국무장관의 분노에 찬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의 한 침구담당 직원은 피투성이가 돼버린 대통령 부부 침대를 목격했고 다른 직원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남편에게 욕설을 하는 소리도 들었다고 한다.
해당 직원은 "우리는 힐러리 전 장관이 클린턴 전 대통령을 향해 책을 던진 것으로 확신했다"고 말했다. 당시 클린턴 전 대통령은 한밤중 화장실에 가다가 다쳐서 피를 흘렸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름철 많이 찾는 ‘이 음료’…“치매 유발한다” 섬뜩
尹 “나치도 선거로 집권”… 與 지도부 만나 민주당 비판
[횡설수설/우경임]트럼프 관세 폭탄 맞은 캐나다 “국산품 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