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요우커 맞춤형 비자 도입, 中 관광객 어떻게 편해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4:50
2015년 4월 8일 14시 50분
입력
2015-04-08 13:47
2015년 4월 8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 DB
‘요우커 맞춤형 비자’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모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6일 법무부는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자비자 발급을 단체관광객 전체로 확대하는 등 맞춤형 비자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가 실시되면 한국을 방문하려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 1월부터 공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여행사를 통해 인터넷으로 비자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전자비자 서비스는 당초 우수 외국 인력과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 돼 왔으며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상대로는 올해부터 중국 내 공관별로 대행사를 지정해 시범 운영돼 왔다.
오는 4월 20일부터는 중국인이 복수비자를 한 번 받으면 5년간 재발급 받을 필요 없이 자유롭게 방한할 수 있으며 복수비자 발급대상도 17세 미만자 및 60세 이상자,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재학생 등으로 확대된다.
법무부는 이밖에 올해 7월 중 중국 광저우와 칭따오에 비자신청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인 단체 비자 관광객은 2012년 94만 명에서 2014년 194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관세 전쟁 우려에… 국제 금값 한때 3000달러 첫 돌파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