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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미동맹 주요 이정표될 것”… 한미 원자력협정 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3 09:43
2015년 4월 23일 09시 43분
입력
2015-04-23 09:41
2015년 4월 23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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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 캡처.
‘한미동맹 주요 이정표’
미국 국무부는 한미 원자력협정 타결에 대해 “한미동맹의 주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민간 원자력 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지도국들로서 호혜적이고 역동적이며 강건한 양자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본 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협정은 각국의 내부 절차가 끝난 이후 공식으로 발효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타결된 원자력협정은 미국의 경우 행정부 평가와 의회의 90일간 검토를 거쳐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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