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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15년 수명 연장해 가며 ‘우주 신비 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09:13
2015년 4월 24일 09시 13분
입력
2015-04-24 09:12
2015년 4월 24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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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사(NASA)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 소식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각) 1990년 4월 지구상공 610km 궤도에 진입 성공한 허블 우주망원경이 25주년을 맞았다.
25주년을 맞은 허블망원경은 1990년 4월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상공 610km 궤도에 진입했다. 이후 최고 및 최원거리 은하계 관측을 포함, 1백만 회 이상의 우주관측 활동을 수행했다.
1983년 지어진 허블이라는 이름은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의 이름에서 창안했다.
1993년 12월 주거울 결함 수리를 위해 발사 이후 처음으로 허블망원경 수리가 이뤄졌다. 이후 1997년, 1999년, 2002년, 2009년까지 모두 5번 인간이 허블 망원경과 접촉했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수명은 15년이었지만 다섯 번이나 수리를 받아가며 25년을 버텨냈다.
허블 우주 망원경은 미국 나사(NASA)와 유럽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미국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에 있는 고다르비행센터에서 관리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우주망원경연구소(STScI)에서 작동을 책임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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