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자위대, 지구 어디서든 작전 가능…전쟁 가능 국가 되나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0:20
2015년 4월 28일 10시 20분
입력
2015-04-28 10:19
2015년 4월 28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자위대 지구 어디서든 작전’
일본 자위대가 지구 어디서든 작전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27일 미·일 양국 외교·국방장관이 워싱턴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한반도 주변은 물론 지구 어디서든 일본 자위대가 전쟁 행위나 평화 유지 활동 및 작전을 할 수 있는 ‘미·일 방위 협력 지침’에 합의했다.
이에 따르면 타국으로부터 일본이 공격받았을 때 자위대와 미군이 역할을 분담해 안보 협력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한 문서다.
일본 정부와 연립 여당은 지구 어디서든 작전이 가능하다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일본 국내의 안보 법제를 개정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자위대는 기존의 활동 반경이 ‘일본 주변’에 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구속을 상당 부분 벗고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 국가’ 수준에 가까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주의 9부 능선 지나…힘 모아 마지막 고비 넘자”
“침묵을 공유하는 사이…생각보다 짜릿합니다” [3시간의 행복, 틈새투어]
명절연휴 ‘술술술’ 했다간…돌연사 부르는 ‘부정맥’ 초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