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EU, 술 열량표시 추진… 비만율 상승 막기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09:19
2015년 4월 30일 09시 19분
입력
2015-04-29 17:05
2015년 4월 29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U 술 열량표시 추진 (사진= BS저팬 홈페이지 갈무리)
‘EU 술 열량표시 추진’
EU가 술 등 알코올음료에도 열량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해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그동안 1.2도 이상의 술에는 영양 표시를 할 의무가 없었던 EU에서 비만율 상승을 막기 위해 주류에도 열량표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영국 왕립공중보건학회가 영국의학저널에 게재한 논문을 인용하면서 “술을 마신은 성인은 하루 열량의 10%가량을 알코올에서 섭취한다”고 밝혔다.
일례로 250ml 잔의 와인은 칼로리가 200cal으로 두 잔을 마실 경우엔 패스프푸드점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 보다도 열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