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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앵그리맘’ 바로, 7살 연하 김유정과 축구 관람… 절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2 13:50
2015년 5월 2일 13시 50분
입력
2015-05-01 21:09
2015년 5월 1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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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김유정, 경기관람 (사진= 서신애 트위터)
‘바로·김유정, 경기관람’
B1A4 바로와 배우 김유정·서신애가 절친한 모습을 드러냈다.
서신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일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한국 대표팀들을 위해 힘차게 응원에 몰입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방송된 SBS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김유정과 바로가 관람석에 나란히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바로와 김유정은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 함께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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