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전투기는 조종사의 성별 구분 안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08 11:12
2015년 5월 8일 11시 12분
입력
2015-05-08 00:05
2015년 5월 8일 0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사진=U.S. Air Force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전투기는 조종사의 성별 구분 안해”
미국 공국에서 첫 F-35 여성 조종사가 탄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F-35는 우리 정부가 차기전투기로 도입할 예정인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는 첨단전투기다.
미국 공군은 6일(현지시간) “제33전투비항작전단의 부단장인 크리스틴 마우 중령이 전날 5일 여 조종사로서는 처음으로 F-35을 단독 조종하는 훈련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국 공군 대변인에 따르면 마우 중령은 앞서 14차례 가상 비행훈련을 거친 후 실제 비행임무를 완료했다.
마우 중령은 지난 201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여성 조종사로만 이뤄진 최초의 전투기 출격단 중 한 명으로 미 공군 주력기인 F-15기를 조종해 왔다.
마우 중령은 성명을 통해 “비행 훈련을 무사히 마쳐 기쁘다”며 “F-35는 그야말로 꿈처럼 날았고 각종 시스템의 작동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F-35의 복잡한 헬멧을 사용하는 데에 적응하기 다소 어려웠다”며 “전투기는 조종사의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다. 공군의 지원이 필요한 지상군도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침묵의 살인자 만성콩팥병, 당신의 ‘콩팥 점수’는 얼마입니까?
[단독]이상민 측근 “尹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아무도 못막는다 생각했다더라”
탄핵 정국에 네이버 뉴스 댓글 5배 증가…계엄령, 구글 ‘올해의 한국 검색어’ 2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