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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지미 카터 전 美 대통령, 가이아나서 조기 귀국…‘건강 이상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09:47
2015년 5월 11일 09시 47분
입력
2015-05-11 09:46
2015년 5월 11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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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가이아나서 조기 귀국. 출처= 채널A 방송 갈무리
‘가이아나서 조기 귀국’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건강 이상으로 가이아나서 조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P 통신 등 미 언론에 의하면 지미 카터(90)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각) 건강 이상으로 가이아나 출장 일정을 중단한 채 조기에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터 센터는 이날 성명에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조기 귀국을 전하며 구체적인 병명이나 증상 등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터 센터는 “카터 전 대통령이 건강이 좋지 않아 현재 가이아나서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중”이라고 조기 귀국 소식만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11일 열릴 가이아나 총선 참관 임무를 위해 카터 센터 직원들과 함께 가이아나에 머물렀다.
이번 가이아나 총선 참관은 카터 센터의 100번째 임무로, 카터 센터 직원들은 카터 전 대통령의 귀국과 관계없이 현지에 남아 선거 과정을 모니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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