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3m*1.5m 공간에 수십 명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10:26
2015년 6월 17일 10시 26분
입력
2015-06-17 10:02
2015년 6월 17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외벽에서 떨어져 나온 발코니 (사진= YTN 보도영상 갈무리)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대학 도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4층 아파트에서 최상층 발코니가 16일(현지시각) 붕괴했다. 이 사고로 아일랜드 유학생 등 남녀 유학생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망자 6명 중 5명은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에서 수학하다 미국으로 건너 온 21살 동갑내기 유학생들이며 나머지 1명은 캘리포니아주 로너트 파크에 거주하는 22살 여대생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나머지 2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미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일어났다.
붕괴 사고 1시간 전 경찰은 인근 주민으로부터 “파티가 너무 소란스럽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지만 사고 발생까지 현장 출동은 하지 않았다.
사고가 일어난 건물은 UC버클리 인근의 ‘라이브러니 가든스’ 아파트로 2007년에 완공된 비교적 신축 건물로 알려졌다.
세입자들은 “이 건물의 관리는 전반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었다”고 SFC에 밝혔다.
붕괴한 발코니는 약 3m*1.5m의 규모였으며 사고 당시 건물 벽에서 완전히 떨어져나가 바로 아래층 발코니로 떨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