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IS, 팔미라 사자상 파괴…‘기원전 1세기 유물 사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3 11:20
2015년 7월 3일 11시 20분
입력
2015-07-03 11:19
2015년 7월 3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팔미라 사자상. 사진= 방송 갈무리
‘팔미라 사자상’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림국가(IS)가 세계문화유산 팔미라 사자상을 파괴했다.
외신은 지난 2일 마문 압뎁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의 인터뷰를 통해 IS가 지난달 27일 팔리마 박물관 앞에 있는 알랏의 사자상을 파괴했다고 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담당 아리나 보코바의 말에 의하면 팔미라 사자상은 세계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는 수천 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교 이전에 숭배되던 아랍 여신 알랏의 이름을 딴 팔미라 사자상은 기원전 1세기에 지어진 높이 3m, 무게 15톤의 대형 유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IS는 지난 5월 팔미라를 장악한 후 계속해서 고대 유물들을 훼손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IS 대원들이 팔미라 사자상 뿐 아니라 여러 조각상들을 망치로 부수는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