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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소이와 인증샷…얼굴 크기 굴욕? “뒤로 가면 반칙”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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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19:20
2015년 8월 12일 19시 20분
입력
2015-08-12 19:20
2015년 8월 12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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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 트위터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소이와 인증샷…얼굴 크기 굴욕? “뒤로 가면 반칙”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우리나라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배우 겸 가수 소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소이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암 니슨 아저씨. 뒤로 가시면 반칙입니다.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리암 니슨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리암 니슨의 남다른 중년 포스가 이목을 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 제작진은 12일 보도 자료를 통해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의 맥아더 역할에 캐스팅 돼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리암 니슨의 촬영은 국내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극 중에서 리암 니슨은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았다. 맥아더 장군은 6·25전쟁 때 UN(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으로 부임하여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했다.
리암 니슨은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중년 액션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테이큰 1의 성공 이후 그는 ‘배트맨 비긴즈’, ‘타이탄’, ‘A-특공대’, ‘논스톱’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하여 6ㆍ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다.
‘인천상륙작전’은 내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한창 준비 중이다. 연출은 ‘포화 속으로’, ‘내 머리속의 지우개’ 등을 선보인 이재한 감독이 맡았다.
인천상륙작전. 사진=소이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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