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톈진 폭발 사고, 극독성 물질 다량 유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4 09:55
2015년 8월 14일 09시 55분
입력
2015-08-14 09:54
2015년 8월 14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톈진 폭발 사고’
톈진 폭발 사고로 극독성 물질이 다량 유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심야에 발생한 중국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 탕구(塘沽)항 물류창고 대형 폭발사고로 시안화나트륨(청산가리) 등 극독성 물질이 다량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14일 톄진 폭발 사고 현장 주변 하수도에서 시안화나트륨이 검출됐다며 이는 이미 이 화학물질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폭발사고가 난 물류창고에는 최소한 700여t의 시안화나트륨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당국은 “214명으로 구성된 베이징군구 산하 ‘국가급 생화학부대’가 구조 현장에 투입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지역 주민과 소방관 12명 등 최소 50명으로 집계됐다.
위독한 환자도 50∼60명에 달해 사망자는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이 시국에 돈자랑?”…中, SNS에 ‘부 과시’ 했다고 계정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