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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bbleKo2015-08-18 22:13:31미국은 이래서 발전하고 전 세계 국가의 선구자인 것이다. 참 보수적이고 엄격하네요. 저 정도의 복장도 아니 된다고 하고 현 복장 규정이 10년 전에 제정됐다니 그 동안 학생들은 묵묵히 학교의 규정에 따랐다는 얘기가 아닌가! 무서운 나라고 다양성의 나라다.
FrenchVoyeur692015-08-19 10:51:38한국이 일본을 추월 할아면, 통일 한국의 인구가 9천만명 되야 됩니다. 출생률을 긴급하게 늘려야 됩니다. 출생률이 낮으면, 노인인구 만 늘어납니다. 이 메세지 모든 한국인들 한테 전파 해주세요! KOREA MUST CHANGE NOW!
FrenchVoyeur692015-08-19 10:50:52저는 한국 대해서 많이 걱정 하고 있는 교포 입니다. 낮은 출생률 문제는 빨리 고쳐야지 아니면 일본 처럼 인구 통계 학적으로 망한나라 됩니다. 한국 산업, K-Pop도 망하고. 경제도 줄어듭니다. 출생률을 빨리 늘려야 합니다.
auk8152015-08-19 10:19:01좀 심하다 싶지만부럽군요우리나라엔 학착이란 게 있는 지 의심이들 때가 많습니다학교당국과 교사들이 저들이 불리하다싶은 일을 끌어덮기에 예사인 나라이니 말입니다이젠 공무원교직원연금을 궁민연금에 통폐합하여국민위에 공무원 교직원들이 있어궁민혈세를 빨아먹는짓을막읍시다
solarspot22015-08-19 08:07:40굳이 쇄골이 아니어도 이미 학생의 복장이 아니구만.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국민이 되는 것이 본분이다.학교에서 패션쑈나 놀러가는 곳이 아니지. 물론 너무 엄격한 통제는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저해요인이 되나 저 정도만으로도 이미 학생이라 보기 어렵다.
myulgong2015-08-19 00:11:57한국은 몇년전부터 국법에 의해 모든 학교가 교복을 입게 강제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공산주의 사상이 숨어 있음. 결과의 평등을 강제하기 위한 측면이 강하기 때문. 그런데 러시아는 1991년에 교복을 폐지한 후 (한국이 교복 사실상 전면부활 시작한 해) 현재까지
myulgong2015-08-19 00:03:591983-1989년 당시의 한국에서는 이런 복장으로 학교 다닐 수 있었음. 한국인은 대부분이 민족사회주의자들이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 개념을 적대시하며 자유는 집단에 귀속된다는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고착화되어 있음. 한국은 중러 대륙 진영에 속하는 사회주의 국가.
Keewon Nam2015-08-18 23:13:40옳고 그름을 떠나서...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이런저런 단체들이 유모차 끌고 나와서 광화문광장에 천막치고 대통령 물러나라고 난리치지 않을까요? 골빈 뉴스 앵커들은 개념있는 행동이라며 게거품 물고 선동질 할 지도 모르고...
댓글 11
추천 많은 댓글
2015-08-18 22:13:31
미국은 이래서 발전하고 전 세계 국가의 선구자인 것이다. 참 보수적이고 엄격하네요. 저 정도의 복장도 아니 된다고 하고 현 복장 규정이 10년 전에 제정됐다니 그 동안 학생들은 묵묵히 학교의 규정에 따랐다는 얘기가 아닌가! 무서운 나라고 다양성의 나라다.
2015-08-19 00:02:25
미국의 강점은 공과사는 확실하게 법은 철저히 지키고 시행 하는 것이다.
2015-08-18 23:58:11
미국 사람들이 막가는 것처럼 보이는 건 다 헐리우드 때문이지. 지킬 건 확실히 지키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