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증시 6.15% 폭락…중국 ‘주가 부양책’ 약발 다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0:17
2015년 8월 19일 10시 17분
입력
2015-08-19 10:15
2015년 8월 19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YTN 방송 갈무리
‘중국 증시 폭락’
중국 증식이 폭락했다.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15%(245.51포인트) 내린 3748.16에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 증식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면서 폭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 폭락은 그간 증시를 버티게 한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기준금리 인하 등 추가 부양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추자 심리가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상하이 증시는 3500선과 4000선을 오가면서 4000선 근처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데, 그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