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다우 2.27% 상승, 뉴욕 증시 호조세…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09:58
2015년 8월 28일 09시 58분
입력
2015-08-28 09:57
2015년 8월 28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우 2.27% 상승’ (사진= 동아DB)
‘다우 2.27% 상승’
중국증시의 반등으로 인한 우려 완화와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 호조에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지난 27일(한국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69P, 2.27% 상승한 1만6654로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47P, 2.43% 오른 1987, 나스닥 지수는 115P, 2.45% 상승한 4812를 각각 기록했다.
다우 지수 2.27% 상승 등 뉴욕 증시는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증시가 나란히 상승한데다 미국 경제 성장률이 긍정적으로 발표된 것이 지수 견인의 주요 요인으로 거론됐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3.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속보치 2.3%보다 1.4% 상향 조정된 것으로 예상치 3.2%도 뛰어넘었다.
2분기 성장률은 개인소비지출과 고정자산 투자, 정부 지출 증가 등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