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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홍수, 제방 무너져 탁류 주택가로…‘구조요청 잇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09:39
2015년 9월 11일 09시 39분
입력
2015-09-11 09:38
2015년 9월 11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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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홍수’
제18호 태풍 아타우의 영향으로 오늘(10일) 일본 이바라키현 조소시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 NHK는 지난 10일 헬기 영상으로 태풍 아타우가 몰고온 폭우로 인해 발생한 홍수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 이바라키현 조소시에 있는 제방이 무너져 탁류가 주택가로 흘러들어와 큰 홍수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NHK 헬기 영상에는 무너진 제방 인근의 주택들이 피해를 입은 모습과, 남겨진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헬기로 구조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본 소방당국이 헬리콥터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지상에서의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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