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칠레 지진, 규모 8.3 강진… 하와이 등 전 해안 쓰나미 경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09:54
2015년 9월 17일 09시 54분
입력
2015-09-17 09:48
2015년 9월 17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칠레에서 규모 8.3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7시 54분쯤 칠레에서 규모 8.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각) 전했다.
규모 8.3의 강진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까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칠레 북서부 도시 발파라이소에서 북쪽으로 약 167km 떨어진 깊이 12.6km 지점에서 발생했다.
한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수시간 내에 칠레, 하와이, 페루 등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金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챗GPT의 아버지’ 올트먼 연봉은? 지난해 1억원 수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