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8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손짓을 섞어가며 일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의회를 통과한 안보법제에 대해 “군사력이 긴장을 높여 오히려 억지력을 잃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도쿄=장원재 특파원 peacechaos@donga.com
유관순 감옥에 헌화 12일 서대문형무소를 찾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던 여(女)옥사 8호 감방 앞에 백합을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동아일보DB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도쿄=장원재 특파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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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도쿄=장원재 특파원 peacechaos@donga.com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의 명함. 도쿄=장원재 특파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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