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필리핀 세부서 중국 외교관 2명 피살…범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1 20:50
2015년 10월 21일 20시 50분
입력
2015-10-21 20:50
2015년 10월 21일 20시 50분
하정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필리핀 유명 휴양지 세부의 한 식당에서 중국 외교관 2명이 동석했던 중국인 2명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AFP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세부의 등대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던 쑨션(孫沈) 세부 주재 중국 영사관 영사대리와 후이리(輝李) 상무관이 같이 있던 중국인 남녀 커플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이 사고로 쑹룽화(宋榮華) 총영사도 큰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영사관 여직원 거우징(57)과 그의 남편 리칭량(60)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들을 체포했다. 두 사람이 총격 직후 급히 식당을 빠져나가는 장면이 식당의 CCTV에 포착됐다. 아직 이들이 왜 총영사 일행에게 총을 쐈는지에 대한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정민기자 dew@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사설]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끝없는 ‘명태균 아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