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피아니스트 윤디 리, 실수 연발 공연 후 핼러윈 코스튬…제정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6:44
2015년 11월 2일 16시 44분
입력
2015-11-02 16:28
2015년 11월 2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디 리. 사진=윤디 리 페이스북
피아니스트 윤디 리, 실수 연발 후 ‘공연 중단’…당일 핼러윈 인증사진 올려
중국인 피아니스트 윤디 리(33)가 지난달 3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호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서 실수를 연발한 끝에 연주가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윤디 리는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을 연주했다. 그는 1악장 초반부터 불안정한 속주를 보이다가 오케스트라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고 박자를 맞추지 못하다 결국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윤디 리와 지휘자는 짧게 상의한 뒤 공연이 멈춘 소절의 시작 부분으로 되돌아가 겨우 1악장을 마쳤다. 객석에서는 격려의 박수가 나왔지만 일부 관객은 “이런 연주에 박수를 쳐야 하느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공연이 끝나자 객석에선 앙코르 요청도 없었다.
공연 뒤 예정됐던 사인회도 취소한 그는 호텔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기획사인 세나코리아 관계자는 “(윤디 리로부터) 공연 실수와 관련한 말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로 연주자에겐 보기 힘든 ‘대형 사고’다. 정진하지 않는 자에게 퇴보는 따라온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을 남겼다.
이날 밤 윤디 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 놀라게 해 줄거야!(I’m gonna freak you out tomorrow!)’라며 핼러윈 파티를 하러 간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검은 옷을 입고 호박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윤디 리는 2000년 쇼팽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당시 18세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던 바 있다.
윤디 리. 사진=윤디 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메디컬 테스트 불합격 부기장, 비행 못하자 불만누적 퇴사”
2
가방에 맞은 머리 극심통증…병원가니 “뇌종양입니다”
3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4
인턴 뽑는데 ‘상위 1% 증명한 경험’ 요구…“임원 뽑는 줄”
5
57세에 치매 환자 된 내과 의사 “답은 ‘조기 진단’ 강화”[노화설계]
6
지역 비하 뒤 잠적 유튜버, 9개월만에 “선 지키겠다” 복귀 예고
7
트럼프 “카타르 LNG시설 또 공격땐 이란 가스전 날려버릴 것”
8
매출 4억인데 시총 1조원…이틀새 주가 10배 뛴 기업 정체는?
9
美, 하르그섬 지상군 투입? 해병대 2500명 탄 상륙함, 日서 중동 이동
10
‘BTS 특수’ 벌써 후끈…명동 굿즈샵 “손님 3배 늘고 아미밤 동나”
1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2
주호영 “호남출신, 대구 만만히 봐” 이정현 “꿩-알 먹고 털도 탐내”
3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4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5
김어준 유튜브 나간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때렸다
6
[사설]“우린 공소청장이라 부르면 돼”… 與 대표의 어깃장
7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8
가스전 폭격당한 이란, 카타르 ‘LNG 심장’ 보복 공격
9
주호영 “이정현, 지선 장애물…이진숙 전략공천? 대구시민 무시”
10
“美 역사상 가장 위험한 임무”…이란 핵물질 확보 군사작전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메디컬 테스트 불합격 부기장, 비행 못하자 불만누적 퇴사”
2
가방에 맞은 머리 극심통증…병원가니 “뇌종양입니다”
3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4
인턴 뽑는데 ‘상위 1% 증명한 경험’ 요구…“임원 뽑는 줄”
5
57세에 치매 환자 된 내과 의사 “답은 ‘조기 진단’ 강화”[노화설계]
6
지역 비하 뒤 잠적 유튜버, 9개월만에 “선 지키겠다” 복귀 예고
7
트럼프 “카타르 LNG시설 또 공격땐 이란 가스전 날려버릴 것”
8
매출 4억인데 시총 1조원…이틀새 주가 10배 뛴 기업 정체는?
9
美, 하르그섬 지상군 투입? 해병대 2500명 탄 상륙함, 日서 중동 이동
10
‘BTS 특수’ 벌써 후끈…명동 굿즈샵 “손님 3배 늘고 아미밤 동나”
1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2
주호영 “호남출신, 대구 만만히 봐” 이정현 “꿩-알 먹고 털도 탐내”
3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4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5
김어준 유튜브 나간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때렸다
6
[사설]“우린 공소청장이라 부르면 돼”… 與 대표의 어깃장
7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8
가스전 폭격당한 이란, 카타르 ‘LNG 심장’ 보복 공격
9
주호영 “이정현, 지선 장애물…이진숙 전략공천? 대구시민 무시”
10
“美 역사상 가장 위험한 임무”…이란 핵물질 확보 군사작전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정보국 “北 ICBM 美본토 도달…사이버 공격도 정교하고 기민”
“500만 원 왜 안 갚아”…지인 9일간 모텔 감금한 20대 일당
전두환 비판 유인물 뿌렸다 실형 받은 대학생들 43년 만에 무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