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국제유가 상승,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공급과 수요간 괴리가 줄어들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08:58
2016년 1월 27일 08시 58분
입력
2016-01-27 08:54
2016년 1월 27일 0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국제유가 상승,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공급과 수요간 괴리가 줄어들고 있다"
26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의 감산 촉구 후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3월 인도물은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11달러 오른 31.4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물 역시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3달러 상승한 배럴당 31.8달러로 장을 마쳤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최고경영자(VEO) 아민 나세르는 이날 투자설명회에서 배럴당 30달러 정도의 현 국제유가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올 연말부터는 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석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신호가 지난해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공급과 수요 간 괴리가 줄어들고 있어 유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세르는 국제유가가 2년 전과 같은 배럴당 100달러에 달하는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