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역대급 성차별적 광고들, 비판 영상 화제
팝뉴스
업데이트
2016-02-01 16:13
2016년 2월 1일 16시 13분
입력
2016-02-01 09:35
2016년 2월 1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은 성적 대상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내걸고 SNS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미국 여성들이 최근 한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여성의 이미지를 왜곡하고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는, 대표적인 성차별 광고들은 선정 소개한 후 비판한 것이다.
유명 햄버거, 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들은 여성 이미지를 차용한다. 광고 속 여성들은 많은 경우 ‘대상’이다. 남성의 욕망을 채워주는 대상 또는 도구처럼 보이도록 설정되어 있다.
영상은 역대급 성차별 광고를 보여주면서 여성들이 불만을 완곡하게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비평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영상은 유명 광고 기획자인 마돈나 배저가 기획했다.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