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7일부터 시리아 휴전 합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통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23 13:35
2016년 2월 23일 13시 35분
입력
2016-02-23 13:33
2016년 2월 23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부터 시리아 휴전 합의. 사진=AP 뉴시스
27일부터 시리아 휴전 합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통화
미국과 러시아가 27일(현지시간)부터 시리아 휴전에 합의했다.
두 나라는 22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화 통화 후 시리아 내전을 멈추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시리아 집권 세력인 알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는 러시아와 반정부 세력을 지원하는 미국이 시리아 내에서 적대 행위를 중지하는 것에 대한 합의다.
하지만 이번 합의에서 ‘이슬람국가(IS)’와 유엔이 지정한 테러 단체는 제외된다.
미국은 미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적대행위 중단에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으며, 러시아도 특별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를 알렸다.
한편 ‘알 아사드 정권의 존립’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내전 종식까지 예견하기는 힘들게 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 도시 경쟁력, 세계 6위”…6년 만에 복귀
4대그룹 인사 키워드는 ‘슬림화’… 승진 폭 줄이고 임원 수도 감축
[속보]민주 “尹 2차 탄핵안 14일 오후 5시 표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