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국제유가 WTI 2.9%↑, 4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0센트(0.1%)내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26 09:41
2016년 2월 26일 09시 41분
입력
2016-02-26 09:40
2016년 2월 26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유가 WTI 2.9%↑, 4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0센트(0.1%)내려
국제유가가 산유국이 3월 생산량 동결을 위한 회의 소식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92센트(2.9%) 오른 배럴당 33.09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 WTI 2.9%↑. 사진=동아일보DB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88센트(2.26%) 상승한 배럴당 35.29달러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산유국들이 생산량 동결을 위해 3월에 회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파악했다.
블룸버그는 베네수엘라의 유로지오 델피오 석유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카타르 등과 3월에 회의를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뿐 아니라 비회원국까지 참여해 지속되는 과잉공급에 1월 수준에서 생산량을 더 늘리지 않기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0센트(0.1%)내린 온스당 1,238.80달러에 마감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방산 ‘큰 손’ 떠오른 중동…기아·현대위아·LIG넥스원 등 ‘IDEX 2025’ 총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