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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모키 화장에 섹시춤까지”… 4세 여아 걸그룹 ‘빈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8 16:49
2016년 3월 18일 16시 49분
입력
2016-03-18 16:28
2016년 3월 18일 16시 28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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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여아 5명이 걸그룹으로 활동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평범한 모습이 아닌 성인 못지않은 짙은 화장과 과한 안무로 말이죠.
중국에서 허난성 걸그룹 미니걸즈(minigirls)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데뷔한 이들의 나이는 만 5세 정도라고 하는데요. 가장 어린 멤버의 나이는 만 4세입니다.
미니걸즈의 매니저 차이솽 씨는 “허난성 댄스 연습실에서 춤 연습하는 아이들에게 한국 걸그룹 안무를 연습시켜본 후 팀을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미니걸즈의 사진을 보면 크레용팝의 헬맷 콘셉트를 똑같이 따라한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귀엽다는 의견도 많았죠.
하지만 씨스타 ‘쉐이크 잇(SHAKE IT)’ 안무 영상과 프로필 사진에서 멤버들은 짧은 의상에 짙은 스모키 화장, 과한 안무 등으로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부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직 학교도 다니지 않는 아이들에게 스모키 화장은 과한 것 아니냐”, “저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섹시 댄스를 배우게 해야하냐” 등으로 비난했습니다.
▶ ‘미니걸즈(minigirls)’ 안무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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