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빠가 악어 낚아, 딸과 아빠 ‘비명’
팝뉴스
업데이트
2016-04-14 11:27
2016년 4월 14일 11시 27분
입력
2016-04-14 09:31
2016년 4월 14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의 엄청난 낚시 솜씨와 딸은 물론 아빠 본인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해외 화제의 영상으로 떠오른 동영상은 미국 루이지애나 파세이 포인테 호수 주립공원에서 9일 촬영된 것이다.
아빠 랜스 버고스는 어린 딸과 함께 카약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빠는 메기 등 큰 물고기를 낚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낚싯줄을 끌어 당겼다. 뭔가 묵직했다. 기대감이 상승한다. 월척이다. 그런데 너무 컸다.
딸려 올라온 것은 악어였다. 악어의 커다란 입과 날카로운 이빨을 보는 순간 랜스 버고스는 하얗게 질려 낚싯줄을 집어던졌다. 딸과 아빠는 짧게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페달을 빠르게 밟아 현장을 빠져나갔다. 악어는 약 4미터 길이였다고 랜스 버고스는 현지 언론에 밝혔다.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