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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샤프, 사용자와 ‘음성대화’ 가능 로봇 형태 스마트폰 출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4 14:41
2016년 4월 14일 14시 41분
입력
2016-04-14 14:29
2016년 4월 14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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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보혼 공식 페이스북
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로봇 형태의 스마트폰 ‘로보혼(RoBoHoN)’을 내달 26일 출시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형태의 이 스마트폰은 샤프사와 로봇공학자이자 도쿄대학교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교수인 다카하시 도모타카가 공동 개발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로보혼은 통화, 이메일 송수신, 사진·영상 촬영 등의 휴대전화 기본 기능 외에도 사용자와의 음성 대화, 걷기, 춤추기 등을 할 수 있다.
이 스마트폰의 길이는 20cm, 무게는 약 0.5kg 정도. 판매가는 19만8000엔(약 208만원)으로 책정됐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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