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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빅뱅, ‘美타임100’ 온라인 투표서 2위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5 10:14
2016년 4월 15일 10시 14분
입력
2016-04-15 09:42
2016년 4월 15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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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뱅 페이스북
그룹 빅뱅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뽑는 타임지 ‘타임 100’ 온라인 독자투표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에 따르면 13일 밤(이하 현지시간) 마감된 올해 ‘타임 100’ 온라인 투표에서 민주당 경선 후보 버니 샌더스가 3.3%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그룹 빅뱅이 2.9%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지 여사(2.2%), 4위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2.0%), 5위는 파키스탄의 사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9%)였다.
그 외에도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1.8%)가 6위,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프란치스코 교황,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1.7%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8~10위에는 영국 배우 엠마 왓슨(1.6%), 영국 가수 아델(1.5%), 빌 게이츠,J K 롤링(각1.4%)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타임은 편집진의 심사를 거쳐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최종 선정, 오는 21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타임은 최종 100인 선정 과정에서 독자 투표를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는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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