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앵무새?…“헤이 시리, 난 키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9 12:10
2016년 6월 9일 12시 10분
입력
2016-06-09 12:00
2016년 6월 9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당 영상 캡처
애플 아이폰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Siri)와 대화하는 듯한 앵무새의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앵무새 ‘키위’는 아이폰 앞에 서서 “내 이름은 키위야, 난 앵무새야”라고 인사를 한 뒤 “시리야(Hey, siri)”라고 말한다. ‘시리야(Hey, siri)’는 아이폰 시리의 구동 키워드다.
하지만 그 목소리를 인식한 시리가 “얘기하세요(I’m listening)”이라고 답한 뒤 아쉽게도 키위는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영상을 공개한 키위의 주인은 키위가 자신이 하루에 몇 번씩 ‘시리야(Hey, siri)’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이를 따라한 것 같다며, 일부러 가르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4일 공개된 영상은 9일 현재 6만 건 넘게 조회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