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브렉시트 우려 속 엔화 가치↑…달러당 엔화 106엔대 중반으로 반등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3 16:13
2016년 6월 13일 16시 13분
입력
2016-06-13 16:10
2016년 6월 13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엔화 환율이 13일(이하 현지시간) 1달러=106엔대 중반으로 반등해 출발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지난 10일 오후 5시 대비 0.25엔, 0.23% 오른 106.59~106.62엔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확정하면 EU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걱정에서 엔 매수, 유로 매도가 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연준)가 14~15일 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보류한다는 관측도 엔 강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