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요정, 다리는 헐크… 극단적 부조화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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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6월 20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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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강력 하체 미녀’의 모습입니다.

이름은 바카르 나비에파.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러시아 출신이고 우크라이나 국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페이스북에는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공부했다고 밝혀 놓았습니다.

이 여성의 가장 큰 특징은 얼굴과 다리의 부조화. 얼굴은 연약한 이미지인데 다리 근육은 천하장사 수준입니다. 얼굴은 요정인데 다리는 헐크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런 이상한 부조화는 운동을 통해 달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하체 운동을 주로 한 덕분(?)에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특별한 체형을 갖게 된 것입니다.

사진=페이스북(바카르 나비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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