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할머니 할아버지 클린턴 부부! 둘째 손주 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30 13:13
2020년 1월 30일 13시 13분
입력
2016-06-20 14:50
2016년 6월 20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두 번째 손주를 얻었다.
해외 다수의 매체는 19일(현지시간) 빌-힐러리 클린턴 부부의 외동딸인 첼시 클린턴이 이날 아들을 출산했다고 발표했다. 아들의 이름은 에이단 클린턴 메즈빈스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9일 첼시를 방문한 후 맨해튼의 레녹스 힐 병원에서 나오고 있는 클린턴 부부의 모습을 포착해 여러 장 공개했다.
클린턴 부부는 첼시의 출산 직후 성명을 발표해 “손자 에이단 클린턴 메즈빈스키의 탄생으로 다시 한번 조부모가 되어 무척 기쁘다. 하늘을 떠다니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2010년 헤지펀드 운영자인 마크 메즈빈스키와 결혼했으며, 2014년 첫째 아이인 딸 샬럿 클린턴 메즈빈스키를 출산한 바 있다. 그녀는 현재 아버지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인 ‘클린턴 재단’ 부대표를 맡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