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최강의 귀엽고 예쁜 여자

  • 팝뉴스
  • 입력 2016년 6월 21일 06시 57분


“세상에는 너무나 귀여운 사람도 있다”는 평과 함께 해외 SNS에서 주목받는 여성의 모습이다.

파랗고 커다란 눈이 아주 인상적이다. 발랄하고 구김 없는 표정도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화제의 이미지의 주인공은 에밀리 러드. 23살이며 미국 미네소타 출신의 배우다.

에밀리 러드는 SNS에 많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위 사진이 가장 매력적이고 최강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사진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입을 비쭉 내밀고 천진한 표정을 짓는 ‘촬영 전략’이 진부하다고 혹평하기도 한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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