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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4미터 상어가 코앞에 나타나…작살로 찌르고 달아난 남자
팝뉴스
업데이트
2016-07-25 09:23
2016년 7월 25일 09시 23분
입력
2016-07-25 08:26
2016년 7월 25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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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레빙톤은 지난 21일 호주 퀸즐랜드 모리턴 곶 부근에서 친구들과 작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날씨도 좋았고 바다도 아름다웠다. 물속에서 사냥감을 찾던 브렛 레빙톤은 자신과 똑같은 목적을 갖고 돌아다니던 ‘존재’와 마주친다. 거대한 백상아리를 만난 것이다.
상어는 길이가 4미터에 달했다고 한다. 상어가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다. 입을 살짝 벌리고 있었다. 그 숨 막히는 상황을 정확히 포착한 사진은 해외 언론과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다.
브렛 레빙톤은 반사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작살 끝으로 상어를 찌르고는 도망친 것이다. 주위에 있던 친구들도 이 장면을 촬영했다.
상어를 찌르는 순간 벽돌을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불의의 공격을 당한 상어는 방향을 틀어 주변을 빙빙 돌았다.
상어가 코앞에 나타난 상황을 촬영한 사진은 해외 인터넷 화제의 사진으로 떠올랐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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