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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벼락의 위력’…전신주가 눈 깜짝할 사이 사라져
팝뉴스
업데이트
2016-07-29 09:26
2016년 7월 29일 09시 26분
입력
2016-07-29 08:01
2016년 7월 29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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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맞을 사람!” 우리나라 전통의 저주다.
그런데 벼락을 맞으면 어떨까. 번개는 굉장한 파괴력을 갖고 있으며 벼락을 맞으면 회복하기 힘든 충격을 받게 될 것 같다. 해외 영상을 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은 현지시간 7월 24일 미국 시카고에서 촬영된 영상 중 일부이다. 벼락이 쳤다. 세상이 하얗게 되더니 곧 전신주에 불이 붙었다. 그리고 전신주는 산산조각 나 사라져버렸다. 차에 장착된 카메라가 이 희귀한 장면을 촬영했다.
전신주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버렸다. 벼락은 가공할 파괴력을 과시(?)했다. 영상은 벼락 그리고 자연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웅변한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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