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대선 1차 TV토론 시청자 8400만 명…카터-레이건 이후 최고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8 11:07
2016년 9월 28일 11시 07분
입력
2016-09-28 10:59
2016년 9월 28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대선후보인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1차 TV토론 시청자 수가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의 2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전날 약 8400만 명이 NBC, ABC, CBS, 폭스 등 13개 주요 방송사를 통해 클린턴-트럼프의 TV토론을 지켜봤다.
이 외에도 이날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 수는 250만 명을 웃돌았으며 또 다른 수백만 명은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토론을 지켜본 것으로 드러났다.
클린턴-트럼프의 1차 TV토론은 역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한 지난 1980년 지미 카터 민주당 대선후보와 로널드 레이건 공화당 대선후보의 토론 시청자 수(8060만 명)를 상회한 수치여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간 대선토론 시청자 수(약 6700만 명)보다도 높은 수치다.
한편 클린턴과 트럼프의 2·3차 TV토론은 내달 9일과 19일 진행된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다면… 피로 아닌 질환 탓일 수도
尹탄핵안 발의 하루 미룬 野, ‘의원 체포 지시’ 등 내용 대폭 보강
[횡설수설/김승련]윤석열 대통령 ‘가짜 출근 쇼’까지 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