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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옆 방 애정행위 소리 너무 시끄러워”…호텔 객실 쳐들어가 구타한 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9 08:41
2016년 10월 19일 08시 41분
입력
2016-10-18 17:22
2016년 10월 18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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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신문 보도 화면
“옆 방에서 애정행위를 벌이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며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남자들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 남성이 1만5000위안(약 251만 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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