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개에 얼굴 물린 40대 남성, 두 딸 보는 앞에서…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10월 20일 18시 02분


40대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개에게 물려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10대 딸 2명이 보는 앞에서 숨진 것으로 보도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좋아요
    1
  • 슬퍼요
    1
  • 화나요
    0

댓글 13

추천 많은 댓글

  • 2016-10-20 21:25:08

    맹견은 제발 키우지 마라. 아무리 애완견이라도 짐승은 짐승이다. 자기보다 강한 짐승을 키워서 어떻게 하려고? 우리 할아버지도 개에 물려 돌아가셨다.

  • 2016-10-21 00:57:52

    동물 애호자들의 생각이 모두 그 수준이라고 생각됭다. 개는 지능이 높고 충성스럽다고 가족 일원처럼 생각하는 풍조 - 참으로 미개하거나 미친 풍조라고 본다. 개가 애를 물어 죽여도 애는 또 나면 되고 개는 비싸서 죽이면 안되다고 경찰에 애원하는 미친 것들 !

  • 2016-10-21 08:20:13

    왜 개 같운 동물을 집안에서 키우니? 그게 문제지.... 개를개 취급해야지 왜 사람츄ㅣㄱ.ㅂ하나? 우리나라도마찬가지다! 왜 개같은종북 빨개이들을 나라안에 설치게 놔두나? 개는 결국 개다..... 빨개이는 국민대접하면 안되지..... 결국운 일 난다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1
  • 슬퍼요
    1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