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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차에서 찍은 ‘셀카’ 보다가 깜짝!…교통사고로 숨진 소년 유령이 동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6 14:25
2016년 11월 16일 14시 25분
입력
2016-11-16 10:31
2016년 11월 16일 10시 3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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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숨진 소년이 사고장소 주변을 달리는 차량에 유령으로 동승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멜리사 커츠(48)는 최근 딸 하퍼(13)의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들을 보다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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