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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속 받은 집서 44억 상당 금괴·금화 ‘우르르’…“이런 횡재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8 11:25
2016년 12월 8일 11시 25분
입력
2016-11-23 17:27
2016년 11월 23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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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동아일보DB
사망한 친척으로부터 물려 받은 집에서 350만유로(약 44억 원) 상당의 금화와 금괴를 발견한 행운의 남성이 있어 화제다.
22일 AFP통신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이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 위치한 집에서 수천 개의 금화와 100㎏에 달하는 금괴를 발견하는 ‘행운’을 맛봤다고 프랑스 지역 일간지 라데페슈(La Depeche)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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