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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상]휴대전화 보며 걷다 뚜껑 열린 맨홀로 ‘뚝’ …2.5m 추락해 중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9 14:51
2017년 6월 9일 14시 51분
입력
2017-06-09 14:14
2017년 6월 9일 14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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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휴대전화를 보면서 길을 걷던 60대 여성이 맨홀에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미국 ABC7은 8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북부에 위치한 플레인필드에서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길을 걷던 A 씨(67)가 열려 있던 맨홀로 떨어져 크게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고 상황을 담은 영상을 보면 휴대전화 화면에 정신을 뺏긴 A 씨는 열려있던 여닫이 형 4각 멘홀 뚜껑에 걸리면서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8피트(약 243.84cm) 아래로 떨어졌다.
병원으로 후송된 A 씨는 안정을 되찾았다.
사건 담당자는 가스 배관 보수 작업 때문에 맨홀 뚜껑이 열려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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