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버스정류장서 30분 간 성관계 남녀 체포…영상보니 ‘뜨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4 16:12
2017년 7월 24일 16시 12분
입력
2017-07-24 13:33
2017년 7월 24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선 영상 캡처
영국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남녀 커플이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전세계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현지시간) 21일 밤 영국 홀로웨이에서 한 시민이 찍은 커플의 성관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버스정류장 의자에서 치마가 엉덩이까지 올라간 여성이 남성의 무릎에 앉아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버스정류장 의자에서 문제의 남녀가 30분 간 성관계를 맺었다.
보도에 따르면 성관계 장면을 본 목격자들이 커플을 향해 큰 소리를 치거나 웃었다. 하지만 남성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브이 포즈를 취한 후 다시 성관계에 열중했다.
목격자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자리를 잡고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남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성관계를 계속했다. 아무런 수치심도 없어 보였다. 왜 그들이 호텔방을 얻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전했다.
한편 홀로웨이 경찰은 이 커플을 풍기문란죄로 체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