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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월 거스르는 ‘초절정 동안’ 50세 근육질 男, 몸매 관리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5 15:27
2017년 7월 25일 15시 27분
입력
2017-07-25 15:11
2017년 7월 25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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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ttps://www.instagram.com/chuando_chuandoandfrey
세월을 거스른 듯한 얼굴과 몸매를 자랑하는 ‘초절정 동안’ 중년 남성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21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인 싱가포르의 모델 출신 사진작가 촨도 탄에 대해 소개했다.
탄의 나이는 올해 50세. 하지만 그의 외모는 20~30대로 보일 만큼 젊고 건강미가 넘친다.
깎아놓은 듯한 복근 등 우람한 근육질 몸매와 잡티 없는 얼굴 피부, 풍성하고 검은 머리카락과 빼어난 패션 감각 등이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https://www.instagram.com/chuando_chuandoandfrey/
1980~90년대 인기 모델로 활동했던 그는 타고난 외모를 꾸준히 관리해 50세의 나이에도 매력적인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비결은 규칙적인 운동과 숙면. 그는 밤늦은 시각이나 너무 이른 아침에 목욕을 하지 않는다. 또한 하이난식 매운 치킨을 즐기는 것도 비결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탄은 친구와 함께 촨도&프레이(Chuando&Frey) 포토 스튜디오를 설립해 유명 패션 잡지들과 작업을 해왔으며, 2008년엔 자넷 잭슨의 앨범 커버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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