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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99년만의 개기일식, 한낮이 어둠에 휩싸이는 장관 연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2 11:31
2017년 8월 22일 11시 31분
입력
2017-08-22 10:16
2017년 8월 22일 10시 1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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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
1918년 6월 8일 이후 99년만에 미국 대륙을 관통한 개기일식 현상에 많은 미국민들이 열광했다.
개기일식은 지구와 달, 해가 일직선으로 놓이면서 달이 해를 가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개기일식은 오리건 주에서 태평양 기준시로 21일 오전 10시 20분(한국시간 22일 오전 2시 20분) 부터 시작됐다. 일부 지역에서 달이 서서히 태양을 가리면서 한낮이 어둠에 휩싸이는 장관이 연출됐다.
AP통신은 시민 수백 만 명이 개기일식을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또 이번 일을 ‘자연의 슈퍼볼’이라고 표현했다.
미국에서 다음 개기일식은 2024년에 예정돼 있다. 이번처럼 미국 대륙을 관통하는 개기일식은 2045년까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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