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인대회 참가자, 워킹 중 물 속에 ‘풍덩’…다른 참가자들은?[영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7 13:42
2017년 9월 27일 13시 42분
입력
2017-09-27 13:35
2017년 9월 27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eng12900 .beautypageant’ 유튜브 영상 캡처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에서 참가자가 워킹 중 수영장에 빠진 영상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2017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에 출전한 카세레스 대표 필라 마그로(Pilar Magro)가 워킹 도중 수영장에 빠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필라 마그로는 검은색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우아한 워킹을 선보였다. 두 손을 허리에 얹고 있던 그는 한 바퀴 돌려고 하는 순간 발이 꼬여 물속에 빠졌다.
다행히 물이 깊지 않아 필라 마그로는 바로 물에 떴고, 안전 요원이 바로 달려와 그를 수영장 밖으로 끌어냈다.
수영장으로 올라온 그는 두 손을 얼굴에 감싸며 좌절했다. 이에 다른 참가자들이 그에게 달려와 위로했다. 그러자 필라 마그로는 이내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수영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이 다 함께 박수치며 그를 응원해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2017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는 소피아 델 프라도(Sofia del Prado)가 우승했다. 그는 내년에 열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