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LA다저스 감독·선수, 한국 수험생에 깜짝 응원 “좋은 결과 있길 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5 18:31
2017년 11월 15일 18시 31분
입력
2017-11-15 18:20
2017년 11월 15일 18시 2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프루야구 LA 다저스의 감독과 선수들이 한국의 수험생들에게 깜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류현진(30)의 소속 팀인 다저스는 한국의 수능 시험을 하루 앞둔 1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수단 응원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메이저리그 경기를 준비할 때 나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다. 행운을 빌겠다”고 말했다.
다저스의 주전 3루수인 저스틴틴 터너는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야구를 하거나 중요한 날에 난 항상 철저하게 준비했다. 준비만이 성공을 만들어 준다. 확실하게 준비를 한다면 수능도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다.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안녕’ ‘책’ ‘야구’ 등 서툰 한국말로 한국어 테스트를 본 키케 에르난데스는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동아닷컴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전세사기 피해자 2만8000명 넘어…LH 피해주택 매입 본격화
우크라, 북한군 ‘자살공격’에 전략 요충지서 수세 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