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0세 여아 성폭행하려다 주민들에게 집단폭행 당한 男…“속이 시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7 16:50
2017년 12월 7일 16시 50분
입력
2017-12-07 15:59
2017년 12월 7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현지 방송화면 캡처
열 살의 어린 여자아이를 성폭행하려 한 파렴치한이 마을 여성들에게 붙잡혀 혼쭐이 났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페루 트루히요에서 10세 여아를 성폭행하려한 남성 A 씨가 마을 여성 자경단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여성 여러 명이 차량에 탑승한 A 씨를 강제로 끌어내린 뒤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마을의 10세 여아의 침실에서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뒤 도주하다 마을 여성들에게 붙잡혔다. A 씨를 폭행한 여성들 중에는 피해 소녀의 친척도 있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된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더선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혐의 내용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잘했다. 누구라도 저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