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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방카 트럼프, 3박 4일 방한 일정 시작…오늘 文 대통령과 만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3 17:51
2018년 2월 23일 17시 51분
입력
2018-02-23 17:39
2018년 2월 23일 17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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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23일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이방카 선임고문이 이끄는 미국 정부 대표단은 이날 오후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방카 고문은 취재진과 만나 “강력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기 위해 왔다”면서 “한국을 방문해 영광이다.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방카 고문의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자 누리꾼들은 환영 인사와 함께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특히 이방카 고문의 표정과 말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아이디 skyr****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이방카 관련기사 댓글에 “품위가 느껴진다”고 했고, 아이디 best****는 “고귀하다. 품격있다. 우아하다. 아름답다. 이방카 최고!”라고 적었다.
한편, 이방카 고문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이방카 고문은 이날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하고, 24일 평창에서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며 자국 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25일 오후 폐막식에 참석한 후 다음날 귀국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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