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터키서 미니버스 교통사고로 우리 국민 4명 사망 4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4 09:05
2018년 5월 4일 09시 05분
입력
2018-05-04 08:55
2018년 5월 4일 08시 5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터키에서 우리 국민 8명이 탑승한 미니버스가 승합차와 충돌해 4명이 사망하고 4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2시 30분경 터키 남부 안탈랴 케메르 지역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우리 국민 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병원으로 이송된 나머지 4명 가운데 2명은 경상으로 당일 퇴원했고, 2명은 치료 받고 있다.
주터키대사관은 담당 영사 및 안탈랴 영사협력원을 현장에 급파해 우리 국민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고를 수습중이다. 주이스탄불 총영사관도 현장 지원을 위해 직원을 파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터키대사관은 향후 피해자 가족의 현지 방문 지원 및 현지 피해자 보상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